다이아까지 듀오로 이틀에서 삼일컷 하셨어요 ..ㅋㅋ
체력 좋은 분으로 배정해달라고 했는데 정말 체력 좋으시더라구요
듀오 안되는 MMR 이 돼서 그때부턴 맡김식으로 부탁드렸어요
마스터 그마정도 달고나니 욕심이 나더라구요
챌린저도 가능할까? 하고 거액의 금액이지만 통크게 질렀습니다
대리받은거 아니냐는 말도 한번 안듣고 팀이랑 싸우거나 뭐 그런것도 하나도 없으시고
깨끗하고 빠르게 챌린저 달아주셨습니다
진짜 믿고 맡기세요.. 진짜.. 여기서부턴 유지도 부탁드려서 이번시즌은 챌린저로 마무리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