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친구들이 실버라고 놀리는게 싫어서 처음으로 롤 대리관련 찾아보다가
팀장님이 그때 여팀장님이 상담 봐주셨는데 너무 친절하게 물어보는거 다 대답해주시고 하셔서
5승정도 구매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 그때 5승을 너무 깔끔하고 빠르게 해주셔서
많이 감사했었지만 이젠 다시 안와야지.. 하고 다짐을 했었습니다....만
불과 2주도 가지 않아 다시 찾게 되었고 ㅠㅠ 그후로도 솔로랭크 하다가 막히거나 하면
종종 찾고, 또 제 실력이 어느정도 티어인지 궁금해서 강의도 받아보고.. 이러면서 2년이나 지났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 커진 팀이 된거같은데 팀장님은 한결같이 친절하시구
기사분들 실력은 더 좋아진 것 같아서 좋습니다!
가격도 다른 팀에 비해 많이 저렴해서 그것도 진짜 좋아요!